20년 전. 일상

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거리에서 대학생들이 뭘 하고 있는줄도 몰랐고, 뉴스에서 연신 방송해대던 소식이 뭘 의미하는 지도 몰랐다. 그저 매캐한 최루탄이 싫었을 뿐.


20년이 지나서 머리가 좀 굵어진 다음에야 그 시절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 것 같다.

고맙습니다. 그리고 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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