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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Rivi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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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전.
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거리에서 대학생들이 뭘 하고 있는줄도 몰랐고, 뉴스에서 연신 방송해대던 소식이 뭘 의미하는 지도 몰랐다. 그저 매캐한 최루탄이 싫었을 뿐.


20년이 지나서 머리가 좀 굵어진 다음에야 그 시절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 것 같다.

고맙습니다. 그리고 죄송합니다.
by Rivian | 2007/06/10 11:21 | 일상 | 트랙백(1)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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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겨울은 언제나 봄을 품고 at 2007/06/10 13:40

제목 : 1987년(미영양 보시게)
1987년 6월에 나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. 그리고 이 얼라는 그때 한문을 스킵하고 신문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건 신문지의 촉감이 좋아서이기도 했다. 어쨌건 애들 다 보는 텔레비전 면 말......more

Commented by 로무 at 2007/06/10 14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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