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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.
먼 길에도 불구하고 와 주신 분들, 사정상 미처 오시지는 못하더라도 마음 보내 주신 분들,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.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서 정신도 없고 많이 힘들었는데,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.
아버지께서 한동안 몸이 안 좋으시긴 했었지만 꾸준히 치료 받으시면서 이제 회복기에 접어드나 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시니 참 막막하더군요. 저나 누나는 그렇다 쳐도 어머니가 충격을 심하게 받으셔서 제일 걱정이었는데,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추스리셔서 좀 괜찮아 지셨습니다. 한동안은 누나하고 제가 번갈아서라도 계속 내려와 있을 테니 조금씩 더 나아지시도록 도와 드려야죠.

다시 한 번 정말 고맙습니다. 담에 꼭 뵙고 인사 드릴께요.
by Rivian | 2008/12/13 23:38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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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원갈이 at 2008/12/14 01:28
어머님 잘 위로해드리고... 상황이 된다면 안부전해드리고, 못뵙고 가서 죄송하다고도 전해드리고... 서울 오는날 전화줘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4 20:23
고마우이. 엄마는 이제 괜찮아 지셔서 너한테도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하시더라. 올라가서 연락할께.
Commented at 2008/12/14 02:4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4 20:24
뭐 이제 복잡한 일은 대부분 정리됐고, 마음 써 준 것만도 고맙다. 올라가서 한 번 보자.
Commented at 2008/12/14 10:1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4 20:25
고맙습니다. 혹시 모르니 저도 이제부터 조심해야죠.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. 맛난 거 많이 먹고 힘낼께요 >_<
Commented by shikishen at 2008/12/14 19:52
헉... 그런 일이 있었다니.... 미처 몰랐다.. 그저 미안할 뿐... 힘내시게나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4 20:26
저야말로 선배한테 연락 못해서 죄송해요. 연락처가 없더라구요 ㅠ_ㅠ 죄송하긴 제가 죄송해야죠. 고맙습니다. 힘낼께요! >_<
Commented by 개썰매 at 2008/12/14 22:36
잘 챙겨먹고, 건강 조심하시게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5 12:16
응응 잘 챙겨먹고 있삼. 건강 잘 챙겨야지. 감사감사~
Commented by 마근엄 at 2008/12/15 06:42
헉... 미처 몰랐습니다.
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다고만 들었는데
그 사이 이런 일이......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.
여러가지로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기운내세요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5 12:17
별 말씀을요. 미처 연락도 못 드린 제가 죄송해야죠. 원래 친척 결혼식 때문에 내려올 예정이었는데 전혀 다른 일로 내려오게 되어서 착잡하네요. 뭐 그래도 힘 내야죠. 고맙습니다! ^^
Commented by 로무 at 2008/12/15 14:40
ㅇㅇ 밥이나 먹자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6 12:53
응응 그럽시다. 옷도 좀 보고 와인도 좀 보고...
Commented by 마고자 at 2008/12/16 11:31
홈 와보고 깜짝놀랐네
신혼여행다녀와서 이야기나 하려고했는데
없어서 슬쩍 왔더니 이런일이..
기운내라..
Commented by Rivian at 2008/12/16 12:55
응 잘 다녀 오셨겠지? 뭐 난 괜찮으니 걱정말고. 먹고죽자 송년회는 갈 수 있을 듯 하니 웬만하면 그 때 함 나오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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